춘야희우春夜喜雨
두보杜甫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좋은 비는
때를 알아 내리고
常春乃發生상춘내발생
봄은 늘 싹을 틔우고
기르네.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바람따라 슬며시
밤에 들어와
潤物細無聲 윤물세무성
가늘게 소리 없이
만물을 적시네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춘야희우春夜喜雨
두보杜甫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좋은 비는
때를 알아 내리고
常春乃發生상춘내발생
봄은 늘 싹을 틔우고
기르네.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바람따라 슬며시
밤에 들어와
潤物細無聲 윤물세무성
가늘게 소리 없이
만물을 적시네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6 | 칠월의 시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7.09 | 9 |
625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30] 풀잎 하나 | 관리자 | 2024.07.30 | 3 |
624 | "설" 의 뜻 | 관리자 | 2024.02.11 | 17 |
춘야희우/두보 | 이한기 | 2024.03.04 | 33 | |
622 | Happy Easter Day! | 관리자 | 2024.04.01 | 14 |
621 | “이게 월뭬만이에유~” 충청향우회 효도잔치 마련 | 관리자 | 2024.05.22 | 17 |
620 | Monument Valley (Navajo Tribal Park) in Arizona/Utah , Arches National Park in Utah | 관리자 | 2024.02.11 | 17 |
619 |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 사업회 애틀랜타 지회 - 건국 전쟁 영화 감상문 알림 | 관리자 | 2024.04.01 | 18 |
618 | 오월 - 피 천득 | 관리자 | 2024.05.22 | 14 |
617 | 반성 - 나태주- | 관리자 | 2024.07.30 | 4 |
616 | 최총무님께 | 왕자 | 2017.12.31 | 80 |
615 | 눈풀꽃 / Louise Elizabeth Gluck | 이한기 | 2023.11.07 | 68 |
614 | 새해 인사 - 나태주- | 관리자 | 2024.02.11 | 18 |
613 | 이육사 의 "청포도" 에 관하여 | 관리자 | 2024.07.30 | 7 |
612 | 필라델피아를 끝으로 7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관리자 | 2024.03.20 | 19 |
611 | 애틀랜타한인교회 샬롬시니어대학 종강파티에 다녀왔습니다 | 관리자 | 2024.05.22 | 35 |
610 | 향수- 정지용 | 관리자 | 2024.06.14 | 25 |
609 | 춘분(春分 )입니다 | 관리자 | 2024.03.20 | 8 |
608 | 애너벨리 - 애드가 앨런 포 | 관리자 | 2024.06.14 | 23 |
607 | 백석 시 ‘흰 바람벽이 있어’ 바구지꽃의 정체는? [김민철의 꽃이야기] | 관리자 | 2024.02.21 | 2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