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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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5 | 여기있다 - 맹재범 : 한겨울 냉면집에서 시를 썼다···2024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 관리자 | 2024.01.15 | 21 |
| 464 | 낙화落花 / 조지훈 | 이한기 | 2024.04.08 | 12 |
| 463 | 시와 시조/김성덕 | 이한기 | 2024.06.24 | 19 |
| 462 | 중요(重要)한 것 | 이한기 | 2024.01.14 | 32 |
| 461 | 일본을 놀라게 한 아름다운 시 시바타 토요 - 약해 지지마- | 관리자 | 2024.02.21 | 18 |
| 460 | 미국해군의 항공모함 | 이한기 | 2024.02.28 | 45 |
| 459 | 시인의 소명의식[이준식의 한시 한 수 | 관리자 | 2024.03.10 | 21 |
| 458 |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 관리자 | 2024.04.08 | 10 |
| 457 | 한식寒食 | 이한기 | 2024.04.05 | 35 |
| 456 | 영웅본색(英雄本色) | 이한기 | 2024.06.14 | 40 |
| 455 | 좋은 사람 | 관리자 | 2024.01.18 | 12 |
| 454 | 머스크 “테슬라 로보택시 8월 공개”…주가 시간외거래 5%↑ | 관리자 | 2024.04.08 | 11 |
| 453 | 사랑에 답함 - 나태주 | 관리자 | 2024.04.23 | 14 |
| 452 |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2.21 | 14 |
| 451 | 버리면 좋은 것 | 이한기 | 2024.03.27 | 36 |
| 450 |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 관리자 | 2024.04.08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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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한인회 재건하려면..외 |
관리자 | 22 시간 전 | 1 |
| 448 |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 관리자 | 2024.04.08 | 10 |
| 447 | 마치 연꽃처럼 | 이한기 | 2024.06.25 | 21 |
| 446 | '석촌' 선배님의 '사월' | keyjohn | 2015.07.25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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