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관리자2024.05.11 18:20조회 수 17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자란 
충청도 청양군 비봉면입니다.
아버님 회갑잔치와 선산에 
고조.증조.조부모 묘를 한곳에 모시고 상석을 설치한후 
가족이 모였던 사진입니다.
제 어머님이 90세 돌아 가시기전 막내누님과 찍은 사진입니다. 옛날이 그립습니다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9 접시꽃 당신 - 도 종환- 관리자 2024.05.30 15
448 나그네 관리자 2024.05.30 15
447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 이한기 2024.06.26 15
446 악의 평범성/지은경 이한기 2024.07.02 15
445 두 번은 없다 이한기 2024.07.01 15
444 기사와사(起死臥死) 이한기 2024.07.09 15
443 묵상(默想) 이한기 2024.07.11 15
442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관리자 2023.12.02 16
441 바보같은 삶- 장기려 박사님의 삶 관리자 2023.12.03 16
440 죽음을 향한 존재(Sein-zum-Tode)-철학적 계절, 12 관리자 2023.12.05 16
439 제임스 조이스 첫 시집과 새 번역 '율리시스' 동시 출간 관리자 2023.12.16 16
438 밥풀 - 이 기인- 관리자 2023.12.17 16
437 첫 눈 - 이승하 관리자 2023.12.17 16
436 코미디언 양세형, 시인으로 인정받았다…첫 시집 '별의 집' 베스트셀러 기록 관리자 2024.01.08 16
435 1 월 관리자 2024.01.16 16
434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관리자 2024.01.22 16
433 언젠가는- 만해 한용운- 관리자 2024.01.26 16
432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관리자 2024.01.27 16
431 김소월 개여울 해설 관리자 2024.01.29 16
430 나를 좋아하기 연습 관리자 2024.01.31 16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3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