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회 사진 보는 동안 모두의
마음이 행복하고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 <3
총무 최은주 올림.
월례회 사진 보는 동안 모두의
마음이 행복하고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 <3
총무 최은주 올림.
항상 고마워요.
며칠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화투 잘치는 목사님을 이제는 자주 뵙지 못하는 것도
서운한 생각이 드네요.
사진 보는 동안 즐겁네요.
즐겁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문학회 식구들을 만나러 가는 일이
전과 달리 더 많이 기다려집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6 | 귀천 천상병 | 관리자 | 2024.06.27 | 7 |
645 | 스승의 기도 - 도 종환 | 관리자 | 2024.07.10 | 7 |
644 | 사랑이 눈 뜰때면 용혜원- | 관리자 | 2024.07.14 | 7 |
643 |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 용혜원 | 관리자 | 2024.07.16 | 7 |
642 | 가난과 무능(無能) | 이한기 | 2024.07.30 | 7 |
641 | 진 달래꽃 - 김 소월- | 관리자 | 2024.01.26 | 8 |
640 | [詩 한 편] 초행길 | 관리자 | 2024.03.13 | 8 |
639 |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 관리자 | 2024.03.13 | 8 |
638 | 춘분(春分 )입니다 | 관리자 | 2024.03.20 | 8 |
637 | 겨울비 내리는 애틀랜타에서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8 |
636 |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관리자 | 2024.04.09 | 8 |
635 | 엄마 생각 | 관리자 | 2024.05.10 | 8 |
634 | 허실생백(虛室生白) | 이한기 | 2024.07.25 | 8 |
633 | 나라를 차지하는 다섯 가지 어려움(五難) | 이한기 | 2024.07.28 | 8 |
632 | [동화] 문조 - 김옥애 | 관리자 | 2023.12.04 | 9 |
631 | [디카시]나목 - 정성태 | 관리자 | 2024.01.01 | 9 |
630 | 백범 일지 | 관리자 | 2024.01.28 | 9 |
629 | 애너벨리 -애드가 알란 포우- | 관리자 | 2024.02.03 | 9 |
628 | 댈라스 빛내리 교회에 가서 11시 예배를 보았습니다 | 관리자 | 2024.03.18 | 9 |
627 |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 관리자 | 2024.04.08 | 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