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wank99&logNo=30070897543&proxyReferer=
시의 해설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면 됩니다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 신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적에
어디서 일성호가(一聲胡茄)는 나의 애를 끊나니.
2024년 2월 12일 월요일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2 | [동화] 문조 - 김옥애 | 관리자 | 2023.12.04 | 9 |
| 641 | 진 달래꽃 - 김 소월- | 관리자 | 2024.01.26 | 9 |
| 640 | [詩 한 편] 초행길 | 관리자 | 2024.03.13 | 9 |
| 639 | 댈라스 빛내리 교회에 가서 11시 예배를 보았습니다 | 관리자 | 2024.03.18 | 9 |
| 638 |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 관리자 | 2024.04.08 | 9 |
| 637 |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관리자 | 2024.04.09 | 9 |
| 636 |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 관리자 | 2024.04.14 | 9 |
| 635 | 엄마 생각 | 관리자 | 2024.05.10 | 9 |
| 634 |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 관리자 | 2024.05.24 | 9 |
| 633 | 칠월의 시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7.09 | 9 |
| 632 | 나라를 차지하는 다섯 가지 어려움(五難) | 이한기 | 2024.07.28 | 9 |
| 631 | 하이쿠(俳句) 감상 | 이한기 | 2024.07.28 | 9 |
| 630 | 외톨이 신세(身世)를 면(免)하려면 | 이한기 | 2024.08.01 | 9 |
| 629 |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 관리자 | 2023.12.17 | 10 |
| 628 |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 관리자 | 2024.01.02 | 10 |
| 627 | 백범 일지 | 관리자 | 2024.01.28 | 10 |
| 626 | 춘분(春分 )입니다 | 관리자 | 2024.03.20 | 10 |
| 625 |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 관리자 | 2024.04.08 | 10 |
| 624 | 할미꽃 (白頭翁) | 관리자 | 2024.04.10 | 10 |
| 623 | 어미 오리와 22마리의 새끼오리들 | 관리자 | 2024.04.14 | 1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