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시험삼아 처음으로 올려 본 글.
이 외순 선생님
창작글방이 따로 있으니
자작글은 그곳에 올리셔도 됩니다
이곳은 다른 사람의 시나 작품을 올릴 때 올리셔도 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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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 2021 4월 정기모임 결과 보고 | keyjohn | 2021.04.12 | 52 |
680 | 2021. 5월 아틀랜타 문학회 정모 결과보고 | keyjohn | 2021.05.04 | 101 |
679 | 중앙일보 (7월의 시) | 강화식 | 2021.08.11 | 58 |
678 | 중앙일보 (8월의 시) | 강화식 | 2021.08.11 | 86 |
677 | 애틀랜타 신인 문학상 공모 | 관리자 | 2022.07.02 | 76 |
676 | 애문 9월 정모 결과 보고 | keyjohn | 2022.09.12 | 62 |
675 | 2022년 12월 연말총회 결과보고 | 배형준 | 2022.12.12 | 107 |
674 | 반갑습니다 | 석정헌 | 2023.04.10 | 146 |
673 | 축하합니다 | 석정헌 | 2023.10.09 | 30 |
672 | 명장(名將) 일별(一瞥)(1) | 이한기 | 2023.10.10 | 79 |
671 | 별/가람 이병기 | 이한기 | 2023.10.12 | 64 |
670 | 추포가(秋浦歌)/이백(李白) | 이한기 | 2023.10.13 | 68 |
669 | 시(詩), 그리고 무의식(無意識) | 이한기 | 2023.10.14 | 156 |
668 | 법성게(法性偈)[발췌(拔萃)] | 이한기 | 2023.10.19 | 70 |
667 | 인연(因緣)의 끈 | 이한기 | 2023.10.24 | 59 |
666 | 우연(偶然)의 일치(一致)? | 이한기 | 2023.10.24 | 50 |
665 | 심심풀이(1) | 이한기 | 2023.10.24 | 62 |
664 | 대장부(大丈夫) | 이한기 | 2023.10.25 | 64 |
663 | 군자(君子) | 이한기 | 2023.10.26 | 63 |
662 | 협객(俠客) | 이한기 | 2023.10.26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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