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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으로 선정된 <착시와 패턴>은
상큼해 보이는 연애와 일상을
슬픔의 아이러니로 그려냈다는 발상의 독특함,
전체적인 완성도와 구조의 탄탄함으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작 작품과 함께 제출된 다른 작품들도
완성도가 균질했기 때문에
오랜 기간 갈고닦은 실력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언젠가는 한 권의 시집을 묶어낼 자질이 보인다.
출처 : 대학신문(http://www.sn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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