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바뀐지도 벌써 중순을 지났습니다 우리 회원님 들께 늦은 인사 올립니다
이곳 아틀란타에도 몇주전 그리고 지난주 하얀눈이 대지위를 백색의 세상으로 만들고 많이 추웠지요~
고달프고 때론 고독하기까지 한 이민의 삶 속에서 그래도 문학회가 존제 한다는게
마음을 너무나 따뜻하게 해 줍니다
늘 동분 서주 하시면서 고생 하시면서 수고 해주시는 홍성구 .존칭은 몰라 선생님이라 할께요
최은주 총무님께 이 지면을 통하여 감사 의 말씀을 올립니다
물론 먼길을 오고 가시면서 한사람 한사람 챙겨 주시면서
고생하시는 회장님.두분을 비롯하여
저만 빼고는 다들 수고 하심을 압니다
늘 바쁘다는 핑계로 문학회에도 불참하고 제가 회원님들 뵙기가 부끄럽습니다
마음은 뻔하지만 뎃글몇줄도 달아드리지 못한 저를 용서 하세요~
새해에도 꿈꾸시고 계획 하시는 일들이 2018년 마지막 회원 모임에서
이루신 일들을 기쁨으로 고백하시는 말씀들을 듣고 싶습니다
우리 회원님 여러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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