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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1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관리자 2024.04.08 4
590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관리자 2024.04.09 4
589 지갑속에 담긴 사랑 관리자 2024.04.18 4
588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Happy Mother's Day! 관리자 2024.05.11 4
587 성공의 비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관리자 2024.05.27 4
586 한국 축산 자림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관리자 2024.07.03 4
585 The Longest Bridge in the U.S. 이한기 21 시간 전 4
584 산정묘지山頂墓地 1- 조정권 관리자 2024.01.01 5
583 [디카시]나목 - 정성태 관리자 2024.01.01 5
582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관리자 2024.01.02 5
581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관리자 2024.01.12 5
580 백범 일지 관리자 2024.01.28 5
579 애너벨리 -애드가 알란 포우- 관리자 2024.02.03 5
578 [시조}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신- 관리자 2024.02.13 5
577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이 해인- 관리자 2024.02.21 5
576 사랑의 향기 풍기는 사람 관리자 2024.03.05 5
575 [詩 한 편] 초행길 관리자 2024.03.13 5
574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관리자 2024.03.13 5
573 춘분(春分 )입니다 관리자 2024.03.20 5
572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관리자 2024.04.0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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