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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1 내 글의 이해/송창재 이한기 2024.04.14 12
370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관리자 2024.04.14 12
369 마치 연꽃처럼 이한기 2024.06.25 12
368 품위(品位) 이한기 2024.06.26 12
367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관리자 2023.12.02 13
366 죽음을 향한 존재(Sein-zum-Tode)-철학적 계절, 12 관리자 2023.12.05 13
365 12월 저녁의 편지 송원 2023.12.22 13
364 질투는 나의 힘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13
363 코미디언 양세형, 시인으로 인정받았다…첫 시집 '별의 집' 베스트셀러 기록 관리자 2024.01.08 13
362 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시 - 솟아오른 지하 황주현 관리자 2024.01.11 13
361 여기있다 - 맹재범 : 한겨울 냉면집에서 시를 썼다···2024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관리자 2024.01.15 13
360 이런 사람 저런 사람 - 이해인- 관리자 2024.01.17 13
359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9 13
358 일본을 놀라게 한 아름다운 시 시바타 토요 - 약해 지지마- 관리자 2024.02.21 13
357 바람과 햇살과 나 - 시바타 토요- 송원 2024.03.03 13
356 휴스턴대한체육회에 왔습니다 관리자 2024.03.16 13
355 World-Okta Golf Tournament 관리자 2024.03.24 13
354 4月은 道德經 4장 이한기 2024.04.02 13
353 그대들이시여! (조선왕조실록 독후감)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13
352 권오석 씨, 조지아대한체육회장 연임 관리자 2024.04.1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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