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년의 언덕
지천 ( 支泉 ) 권명오.
2022년
365일
낮과 밤 사이
무슨 일이 있었든
어떻게 살았든
유심 무심 간의
한 해가 간다
잡다한 것 버리고
사랑을 보듬어
새 날 새 해부터
이유없이 미련없이
사랑 하련다
사랑은 온유하고
투기하지 읺으며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아니하니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망년의 언덕
지천 ( 支泉 ) 권명오.
2022년
365일
낮과 밤 사이
무슨 일이 있었든
어떻게 살았든
유심 무심 간의
한 해가 간다
잡다한 것 버리고
사랑을 보듬어
새 날 새 해부터
이유없이 미련없이
사랑 하련다
사랑은 온유하고
투기하지 읺으며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아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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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새해의 소망. | 2015.02.10 | 58 |
37 | 내 탓이로다. | 2015.02.10 | 58 |
36 | 봄이 오면 | 2015.02.10 | 58 |
35 | 2000 년의 하와이 여행 | 2020.08.22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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