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지천 / 권명오.
가족과 정든 인연들
자유롭게 모여
극장과 경기장
상점과 음식점
여행도 오 가며
웃고 떠들던 일상
만남의 기쁨과 행복
삶의 순리가 정지되고
자유가 박탈 당한것
코로나 네놈 때문
고통과 아픔 삼키며
넘치게 누려온 자유
도리켜 약으로 삼아
겸손하게 돌아보며
창살없는 감옥 생활
코로나 너 박멸 될때 까지
슬기롭게 지혜롭게
배우고 깨지고 비우리
승리의 종 울릴때 까지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코로나 19
지천 / 권명오.
가족과 정든 인연들
자유롭게 모여
극장과 경기장
상점과 음식점
여행도 오 가며
웃고 떠들던 일상
만남의 기쁨과 행복
삶의 순리가 정지되고
자유가 박탈 당한것
코로나 네놈 때문
고통과 아픔 삼키며
넘치게 누려온 자유
도리켜 약으로 삼아
겸손하게 돌아보며
창살없는 감옥 생활
코로나 너 박멸 될때 까지
슬기롭게 지혜롭게
배우고 깨지고 비우리
승리의 종 울릴때 까지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32 | 바람1 | 2017.08.17 | 37 |
131 | 추억 | 2017.08.17 | 45 |
130 | 문학 이야기1 | 2017.08.20 | 36 |
129 | 자전 공전1 | 2017.09.05 | 45 |
128 | 우리 엄마. | 2017.10.09 | 41 |
127 | 우리 아버지 | 2017.10.09 | 40 |
126 | 까불지 마. | 2017.10.09 | 56 |
125 | 싸우지 마라 | 2017.11.23 | 49 |
124 | 애국의 차이. | 2017.12.04 | 86 |
123 | 하얀 세상 | 2017.12.13 | 49 |
122 | 손자들2 | 2018.02.03 | 51 |
121 | 신선 | 2018.03.01 | 37 |
120 | 봄이 오네 | 2018.03.01 | 42 |
119 | 가가 대소1 | 2018.03.22 | 95 |
118 | 태극기와 촛 불. | 2018.04.19 | 437 |
117 | 아리랑. | 2018.04.21 | 69 |
116 | 서울의 찬가. | 2018.06.17 | 36 |
115 | 기구한 운명.1 | 2018.07.22 | 49 |
114 | 추모사 | 2018.07.29 | 38 |
113 | 거울과 인생.1 | 2018.09.07 | 4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