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청록의 오월

RichardKwon2021.05.02 13:31조회 수 37댓글 0

    • 글자 크기

청록의 오월.

                                   지천 ( 支泉 ) 권명오.

오늘은 좋은 날

5월 2일 첫 일요일

찬송하고 경배하고 기도 하는 날

조 회장 새 집에 모여

출렁이는 청록에 몸 담아

콩 이야 팥 이야 조아리는

문학인들 정기 모임 날

사랑이 꽃피는 가정의 달

내 사랑 문인들이여

감사하며 베푸는

축복의 노래 부르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2 산 ( 山 ) 2021.01.26 32
31 나목의 고행 2020.01.04 32
30 나 보다 더 나쁜 놈. 2019.06.19 32
29 사랑2 2022.07.14 31
28 노송 청청 ( 老松 靑靑 )4 2022.03.11 31
27 5 월의 시 2020.05.14 31
26 야화 ( 夜花 )5 2022.07.04 30
25 부부 시인의 일상 2020.03.09 30
24 6월의 길목 2023.06.15 29
23 사람 마음1 2022.08.02 29
22 맛 좋고 몸에 좋다는 생강주.3 2022.03.17 29
21 봄 맞이. 2021.01.29 29
20 9 월 2020.09.13 29
19 세월2 2022.10.03 28
18 여행2 2021.10.24 28
17 알 길 없는 미래2 2022.08.02 27
16 행복의 길3 2022.02.05 27
15 삶의 충전 2021.01.26 27
14 만족1 2022.07.14 26
13 기도4 2022.02.02 26
이전 1 ... 4 5 6 7 8 9 1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