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이메일
글/裕堂
웃기니까 웃어야지 이런 넌센스를 체험을 하는? 오늘
오늘 오후 한싯경인가 내동생 Mike Park이 전화를 했다
뭐 회장이 도움을 요청 하는 이메일인지? 를 보냈다고?
그래서 제목이 뭐냐고?
애틀랜타에 있는 Mike Park한테 보내야 하는 이메일이
시애틀에 있는 Mike Park 한테로 보내진 사건이다.
"Dear Mike"
얼마나 친근하고 정감이 가는 제목인가? 어떤 누가 받든지
아주 좋은 문구의 하나로 언제나 어떤 사람에게나 사랑이
함께 듬뿍 담겨있는 디어 마이크는 아주 아주 감격적인
첫문장의 이 글이 아주 많은 내용이 내포된 아름다운 글이다
그래서 난 또 답장을 뭐 회장에게 보냈다.
이런 넌센스 말고 더 재미있는 코메디로 웃겨 달라고
그래서 활기차게 건강 하게 살아 가자고! 뭐 회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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