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문학 이야기

RichardKwon2017.08.20 10:30조회 수 35댓글 1

    • 글자 크기

문학 이야기

                                  권 명오


빛과 소금의 향기 내린다

천기의 신성한 양식이 

메마른 땅을 적신다


인터넷 방송 노 - 크 한다

사명과 의무  다 하고저

문학 이야기 싣고 온다 


지학의 씨가 뿌려진다

금전 만능 잡초 위에

삭막한 심령들 찾아 온다


삶의 샘 솟아 오른다

복음의 전도사 김동식...

노학이 우리를 부른다


뜨거운 바람 불어 온다 

시와 수필 쓰다 보면 

행복이 절로 피어난다

    • 글자 크기
가을의 명암.

댓글 달기

댓글 1
  • 선생님의 작품을 읽으며 표현할 수 없는 어떤 희열과 기쁨

    그리고 행복한 마음이 마구마구 생성되는 듯 오늘 하루가 상쾌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기쁨이 가득한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2 흙으로. 2016.10.03 34
111 Long Beach.1 2017.04.28 34
110 0 하의 밤. 2019.01.24 34
109 내일의 꽃3 2020.04.21 34
108 가을의 명암. 2016.10.03 35
문학 이야기1 2017.08.20 35
106 3 2020.02.09 35
105 77 학년 생. 2015.02.10 36
104 신선 2018.03.01 36
103 추모사 2018.07.29 36
102 대방동 우정 2019.04.03 36
101 래 래 ( 來 來 )1 2019.07.09 36
100 함박눈6 2022.01.20 36
99 65년 전 추억4 2022.03.01 36
98 잊을수 없는 눈길. 2016.08.13 37
97 소나무 형제1 2017.01.07 37
96 바람1 2017.08.17 37
95 무심한 세월 2018.11.17 37
94 상처와 후회2 2020.03.30 37
93 만감의 꽃길1 2021.04.09 3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