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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89 다시 그 계절이 2015.10.01 35
588 여인을 그리며 2015.02.14 35
587 청춘 2 2015.02.10 35
586 허탈 2023.01.09 34
585 웅담 품은 술 2020.11.02 34
584 정상에서의 시편 2020.07.19 34
583 안녕의 꽃이 피기는 필까 2020.05.27 34
582 마지막 사랑이길 2019.10.10 34
581 허무 2019.08.30 34
580 해바라기 2019.08.19 34
579 시작하다만 꿈1 2019.08.10 34
578 선인장1 2019.05.24 34
577 쪼그라든 기억1 2018.11.17 34
576 비 온 뒤의 숲길 2018.09.09 34
575 헤피런너스 2018.07.22 34
574 저무는 세월 2018.06.14 34
573 어리석은 세상 2018.05.07 34
572 낡은 조각배 2018.01.07 34
571 삼합 2017.11.29 34
570 잠 못 이루는 밤4 2017.09.3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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