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분재

석정헌2015.03.05 06:26조회 수 17댓글 0

    • 글자 크기



     분재


          석정헌


긴 세월

절제된 아픔

억눌린 고통 속에

내 눈에 살아 있는

아름다움으로

남아있는  지나온 세월

    • 글자 크기
아직은 안타까움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49 황혼 2 2015.03.27 16
848 저물어 가는 생 2015.03.28 16
847 배꽃이 진다 2015.04.07 16
846 생명 2015.04.23 16
845 잔인한 4 월 2015.05.12 16
844 아직도 가고 싶다 2015.05.13 16
843 불안 2015.07.18 16
842 무제 2015.10.05 16
841 아린다 2015.10.08 16
840 2023.12.02 16
839 안타까움 2015.02.21 17
838 가는 세월 2015.02.21 17
837 시련 2015.02.28 17
836 아직은 2015.03.04 17
분재 2015.03.05 17
834 안타까움에 2015.03.19 17
833 희망 2 2015.03.19 17
832 죽순 2015.03.22 17
831 봄비 2015.03.23 17
830 겨울 나그네 2015.04.09 17
이전 1 2 3 4 5 6 7 8 9 10... 4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