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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49 배신자1 2017.08.03 54
748 Poison lvy1 2016.08.26 54
747 벽조목 2015.09.05 54
746 어머니 1 2015.02.17 54
745 똥 친 막대 신세5 2022.01.15 53
744 이제 어디로 , 가을에 길을 묻다3 2021.10.07 53
743 돌아오지 못할 길1 2021.04.26 53
742 참빗3 2020.10.06 53
741 부끄런운 삶1 2020.07.31 53
740 첫사랑2 2020.04.27 53
739 지랄같은 봄3 2020.04.24 53
738 타는 더위2 2019.07.16 53
737 지랄하고 자빠졌네 2019.05.18 53
736 동지와 팥죽3 2018.12.21 53
735 아내의 잔소리2 2018.06.22 53
734 비 오는 날의 파전3 2018.02.07 53
733 닭개장2 2016.06.26 53
732 무제9 2022.01.07 52
731 그리움은 아직도1 2021.03.06 52
730 그리운 어머니1 2020.09.12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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