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못할 길
석정헌
이제
그만 아파하세요
사랑 때문에
나도
그만 슬퍼할게요
이제
영영 떠날 거니까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댓글 1
-
선배님 글을 읽다보면
호기심이 극에 달해 글에 등장하는
인물이 궁금해 집니다.
'영영 떠날거니까'가 쉬울까요?
입에 곡기 들어가는 한 사랑중독에서
자유롭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209 | 노숙자 23 | 2016.07.08 | 38 |
| 208 | 노숙자 | 2016.07.06 | 76 |
| 207 | 너 잘 견뎌 내고있다 | 2021.01.16 | 42 |
| 206 | 너 | 2017.02.25 | 82 |
| 205 | 내 그럴 줄 알았다 | 2023.01.10 | 61 |
| 204 | 낮은 곳으로 | 2015.02.14 | 32 |
| 203 | 낮술 | 2019.11.16 | 26 |
| 202 | 남은 것은 그리움 | 2015.04.30 | 15 |
| 201 | 남은 것은 | 2016.01.13 | 274 |
| 200 | 낡은 조각배 | 2018.01.07 | 36 |
| 199 | 낡은 의자 | 2015.03.25 | 18 |
| 198 | 낚시 2 | 2015.07.06 | 15 |
| 197 | 낚시 1 | 2015.07.06 | 11 |
| 196 | 낙엽따라 | 2023.10.09 | 25 |
| 195 | 낙엽 함께 떠난 님 | 2017.09.20 | 45 |
| 194 | 낙엽 떨어지는 길위에서 | 2016.09.29 | 33 |
| 193 | 낙엽 때문에 | 2018.11.10 | 37 |
| 192 | 낙엽 | 2017.09.19 | 41 |
| 191 | 낙엽 | 2015.10.21 | 16 |
| 190 | 낙엽 | 2019.11.27 | 2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