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못할 길
석정헌
이제
그만 아파하세요
사랑 때문에
나도
그만 슬퍼할게요
이제
영영 떠날 거니까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선배님 글을 읽다보면
호기심이 극에 달해 글에 등장하는
인물이 궁금해 집니다.
'영영 떠날거니까'가 쉬울까요?
입에 곡기 들어가는 한 사랑중독에서
자유롭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09 | 남은 것은 그리움 | 2015.04.30 | 15 |
208 | 298 | 2015.04.30 | 15 |
207 | 이슬 | 2015.04.30 | 19 |
206 | 절규 | 2015.04.29 | 15 |
205 | 봄편지 | 2015.04.28 | 10 |
204 | 생명 | 2015.04.23 | 16 |
203 | 겨울지나 | 2015.04.23 | 15 |
202 | 꽃잎되어 | 2015.04.22 | 25 |
201 | 빗나간 화살 | 2015.04.22 | 24 |
200 | 산사의 봄 | 2015.04.16 | 125 |
199 | 나그네 | 2015.04.16 | 17 |
198 | 하얀 석양 | 2015.04.16 | 75 |
197 | 죽으리라 | 2015.04.16 | 23 |
196 | 멈추고 싶다 | 2015.04.15 | 21 |
195 | 손들어 보시오 | 2015.04.15 | 22 |
194 | 비애 | 2015.04.15 | 9 |
193 | 되돌아 가고 싶다 | 2015.04.15 | 20 |
192 | 통곡 | 2015.04.15 | 16 |
191 | 4 월 | 2015.04.15 | 18 |
190 | 하늘이시여 어찌 이런 세월이 | 2015.04.15 | 6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