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방(ㅇ) 오성수 창작글방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서리내린 공원 석정헌2023.12.06 06:42조회 수 14추천 수 1댓글 0 글자 크기 서리내린 공원 석정헌 나목 가지끝 바람은 서성이고 서리 아래 쌓인 낙엽 취한 듯 비틀거리는 발길에 바스락이며 심사를 어지렵히고 부질없이 올려다 본 하늘 시리도록 푸르고 깊어 아찔하다 석정헌 1 0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댓글 달기 닫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검색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 그래도 2015.09.11 7 8 봄편지 2015.04.28 7 7 일터 2015.04.09 7 6 살다보면 2015.03.19 7 5 믿음 2015.03.05 7 4 뉘우침 2015.04.10 6 3 희망 2 2015.03.19 6 2 귀향 2015.03.04 6 1 동반자. 다시 맞은 여름 2024.06.16 3 검색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다음 APLOS BOARD 2 FREE LICENSEDESIGN BY MACARON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첨부 (0)
서리내린 공원 석정헌 나목 가지끝 바람은 서성이고 서리 아래 쌓인 낙엽 취한 듯 비틀거리는 발길에 바스락이며 심사를 어지렵히고 부질없이 올려다 본 하늘 시리도록 푸르고 깊어 아찔하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