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같은 병
석정헌
불안한 시절
칙칙한 기분
죄 없는
푸른 하늘을 향해
침 한번 뱉고
마스크 눌러쓰고
길을 나선다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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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크리스마스3 | 2015.12.24 | 51 |
208 | 저무는 역에서 마지막 열차를 기다리며2 | 2015.12.29 | 51 |
207 | 복권3 | 2016.11.23 | 51 |
206 | 글인지 그림인지3 | 2019.06.01 | 51 |
205 | 첫사랑2 | 2020.04.27 | 51 |
204 | 그리운 어머니1 | 2020.09.12 | 51 |
203 | 참빗3 | 2020.10.06 | 51 |
202 | 창밖에는 | 2015.02.09 | 52 |
201 | 잃어버린 얼굴1 | 2015.12.05 | 52 |
200 | Tallulah Falls2 | 2018.11.05 | 52 |
199 | 봄 소풍 | 2019.04.15 | 52 |
198 | 가을 산에서 | 2019.11.07 | 52 |
197 | 그리움은 아직도1 | 2021.03.06 | 52 |
196 | 무제9 | 2022.01.07 | 52 |
195 | 벽조목 | 2015.09.05 | 53 |
194 | 닭개장2 | 2016.06.26 | 53 |
193 | 비 오는 날의 파전3 | 2018.02.07 | 53 |
192 | 아내의 잔소리2 | 2018.06.22 | 53 |
191 | 동지와 팥죽3 | 2018.12.21 | 53 |
190 | 지랄하고 자빠졌네 | 2019.05.18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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