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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69 잠못 이룬다 2015.03.22 16
868 아프다 2015.03.22 16
867 황혼 2 2015.03.27 16
866 담금질 2015.04.09 16
865 298 2015.04.30 16
864 잔인한 4 월 2015.05.12 16
863 불안 2015.07.18 16
862 파란하늘 2015.09.28 16
861 허탈 2 2015.10.19 16
860 버리지 못한 그리움 2015.10.21 16
859 눈부실 수가 2016.02.22 16
858 별리 2024.05.19 16
857 가는 세월 2015.02.21 17
856 2015.03.04 17
855 오래된 고향 2015.03.08 17
854 구름 밭 2015.03.08 17
853 안타까움에 2015.03.19 17
852 세월 2015.03.20 17
851 배꽃이 진다 2015.04.07 17
850 지난해 2015.04.0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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