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의 기상
권명오,
백살 넘은 고목에
남겨진 수 많은 상처
세월이 함께한 흔적
생존 경쟁의 여정
겨울 가고 봄바람 불면
힘차게 날개 펼치고
찐한 향연을 베푼다
청록의 고고한 탄생
열정이 넘치는 기상
나이 수 백을 넘어도
고목은 꽃피는 청춘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고목의 기상
권명오,
백살 넘은 고목에
남겨진 수 많은 상처
세월이 함께한 흔적
생존 경쟁의 여정
겨울 가고 봄바람 불면
힘차게 날개 펼치고
찐한 향연을 베푼다
청록의 고고한 탄생
열정이 넘치는 기상
나이 수 백을 넘어도
고목은 꽃피는 청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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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가고파 | 2016.10.03 | 50 |
131 | 기적 | 2015.02.13 | 50 |
130 | 하얀 세상 | 2017.12.13 | 49 |
129 | 세월 | 2016.08.13 | 49 |
128 | 6.25 남침 63 주년 | 2015.02.10 | 48 |
127 | 참회1 | 2016.10.03 | 47 |
126 | 어찌 어찌 잊으랴. | 2016.06.09 | 47 |
125 | 생과 사1 | 2022.09.11 | 46 |
124 | 은혜에 대한 보답. | 2015.02.10 | 46 |
123 | 제 2의 고향 | 2015.02.10 | 46 |
122 | 65년 전 추억4 | 2022.03.01 | 45 |
121 | 6.25 71주년4 | 2021.05.21 | 45 |
120 | 거울과 인생.1 | 2018.09.07 | 45 |
119 | 자전 공전1 | 2017.09.05 | 45 |
118 | 추억 | 2017.08.17 | 45 |
117 | 항상 배우면서 살자. | 2015.02.10 | 45 |
116 | 상처와 후회2 | 2020.03.30 | 44 |
115 | " 아멘 "1 | 2020.01.03 | 44 |
114 | 하얀 겨울. | 2015.02.10 | 44 |
113 | 나그네1 | 2021.08.03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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