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엄마

아이얼굴2017.09.02 01:27조회 수 71댓글 1

  • 1
    • 글자 크기
엄마.JPG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누가 엄마를 만들었을까?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저미게 


    왜 어머니를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8 7월, 여름 2017.07.20 44
47 큰사랑 2017.05.09 68
46 동반자3 2017.05.09 52
45 딸아 딸아 2017.05.09 40
44 고향. 동무. 어머니. 아버지.1 2017.05.09 51
43 휴일1 2017.05.09 46
42 기억 속으로.... 2016.08.27 70
41 동행2 2016.08.27 53
40 9월이 시작 되는 날에.... 2016.08.27 58
39 추(秋)락(樂)1 2016.08.27 63
38 別離 2016.08.27 49
37 optimist 2016.08.27 53
36 시간 여행 2016.08.27 44
35 아버지 2016.08.27 43
34 그리움 2016.08.27 51
33 동행1 2016.08.27 52
32 장수만세? 2015.08.06 73
31 돈벼락2 2015.08.05 171
30 사명 2015.04.29 59
29 노부부의 사랑 2015.04.18 68
첨부 (1)
엄마.JPG
1.12MB / Downloa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