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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29 삼합 2017.11.29 35
528 잠 못 이루는 밤4 2017.09.30 35
527 어마가 할퀴고 지나 가다 2017.09.15 35
526 더위2 2017.05.12 35
525 경적 소리2 2017.04.27 35
524 허무1 2017.01.21 35
523 떠난 그대 2016.09.26 35
522 다시 7월이2 2016.07.01 35
521 그저 그런날4 2016.04.02 35
520 짧은 인연 2016.02.02 35
519 기러기 날겠지 2015.11.28 35
518 다시 그 계절이 2015.10.01 35
517 이상한 세상 2015.03.25 35
516 작심삼일4 2022.01.03 34
515 ㅋㅋㅋ1 2021.11.06 34
514 가는 세월 낸들 어찌하랴 2021.03.15 34
513 서럽다 2021.01.24 34
512 선인장1 2019.05.24 34
511 건방진 놈 2019.02.06 34
510 디지탈의 폐해 2019.01.27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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