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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09 홍시4 2021.10.19 36
308 3 2022.05.27 36
307 쫀쫀한 놈2 2022.08.08 36
306 통증,어리석은 지난날1 2022.08.23 36
305 개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못 된다2 2022.10.17 36
304 마가레타 (Magareta) 2015.03.05 37
303 아픔에 2015.03.09 37
302 그때를 기다리며 2015.03.23 37
301 총을 쏜다 2015.04.07 37
300 꽃에 의한 나의 서시 2016.03.17 37
299 시때문에 행복한 날들 2016.05.09 37
298 벗어날 수 없는 그늘2 2016.06.24 37
297 사랑의 상처 2016.08.20 37
296 나의 조국 2016.10.12 37
295 마음과 나이 그리고 망각 2017.04.17 37
294 코스모스2 2017.08.31 37
293 문 앞에서 길을 잃고2 2017.11.13 37
292 통곡 2 2017.11.14 37
291 서러운 꽃 2018.01.08 37
290 봄 바람2 2018.02.08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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