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봄 봄
석정헌
소풍 나간 호수 위로
물제비 날린돌
풍덩
저만치에서
일으킨 파문 위로
초록봄이 틔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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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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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 숨죽인 사랑 | 2019.08.12 | 34 |
468 | 봄이라지만 이제 | 2019.04.16 | 34 |
467 | 입춘1 | 2019.02.05 | 34 |
466 | 매미 | 2018.07.06 | 34 |
465 | 봄맞이 | 2018.02.22 | 34 |
464 | 우울의 가을 | 2017.09.07 | 34 |
463 | 음력 7월 17일 백로2 | 2017.09.07 | 34 |
462 | 삼키지 못한 태양2 | 2017.08.22 | 34 |
461 | 바람에 스쳐 간 사랑 | 2017.07.12 | 34 |
460 | 거울 | 2017.05.31 | 34 |
459 | 망각 속에 다시 목련이 | 2017.02.22 | 34 |
458 | 묻고 싶은 가을 | 2016.09.02 | 34 |
457 | 바람이었느냐고 | 2016.04.23 | 34 |
456 | 매일 그리움을 뛰운다 | 2015.03.19 | 34 |
455 | 탁배기1 | 2015.03.17 | 34 |
454 | 분노 | 2015.03.12 | 34 |
453 | 괴로움에 | 2015.03.10 | 34 |
452 | 분노 | 2015.03.03 | 34 |
451 | 울음 | 2015.02.14 | 34 |
450 | 다시 꽃은 피고 있는데 | 2023.03.06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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