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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89 담배 2018.08.03 31
488 오늘도 어머니가 2018.07.27 31
487 폭염 2018.07.22 31
486 혹시나 2018.05.21 31
485 설날 2018.02.16 31
484 가을 울음 2017.10.09 31
483 입맞춤 2017.08.11 31
482 아직도 2017.06.29 31
481 악어 같은1 2017.05.22 31
480 행복한 동행 2016.12.04 31
479 폭염 2016.07.05 31
478 허무한 마음 2016.04.29 31
477 존재하지않는 방향 2016.03.14 31
476 봄 봄 봄 2016.03.04 31
475 다시 일어서다 2015.10.07 31
474 2015.02.13 31
473 섣달보름 2023.01.07 30
472 무지개3 2022.05.04 30
471 작심삼일4 2022.01.03 30
470 멀어지는 기억 2021.04.1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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