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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89 어마가 할퀴고 지나 가다 2017.09.15 35
588 경적 소리2 2017.04.27 35
587 빈잔1 2017.04.19 35
586 떠난 그대 2016.09.26 35
585 망향 2016.09.21 35
584 허무한 길 2016.06.01 35
583 개성공단 2016.02.11 35
582 짧은 인연 2016.02.02 35
581 엎드려 사죄 드립니다 2015.12.14 35
580 허무한 마음 2015.10.22 35
579 다시 그 계절이 2015.10.01 35
578 사랑 그 덧없음에 2015.03.10 35
577 청춘 2 2015.02.10 35
576 허탈 2023.01.09 34
575 마음의 달동네4 2021.12.24 34
574 ㅋㅋㅋ1 2021.11.06 34
573 마지막 재앙이었으면1 2020.09.14 34
572 2020.05.20 34
571 Lake Lenier 2020.05.12 34
570 화재2 2019.10.1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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