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방(ㅇ) 오성수 창작글방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담금질 석정헌2015.04.09 12:34조회 수 10댓글 0 글자 크기 담금질 석정헌 살얼음 낀 낙엽 섞인 계곡 흐르는 물에 손을 담그면 온몸을 채찍질해 마디마디 조이고 풀어진 가슴까지 벌떡 거린다 해독할 수 없는 남은 생애 작은 힘이라도 보탠다 석정헌 0 0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댓글 달기 닫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검색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 비애 2015.04.15 8 8 믿음 2015.03.05 8 7 귀향 2015.03.04 8 6 동반자. 다시 맞은 여름 2024.06.16 7 5 우울 2015.10.06 7 4 봄편지 2015.04.28 7 3 뉘우침 2015.04.10 7 2 일터 2015.04.09 7 1 살다보면 2015.03.19 7 검색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다음 APLOS BOARD 2 FREE LICENSEDESIGN BY MACARON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첨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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