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하고 자빠졌네
석정헌
21을 넘지 않고
가깝게 만들어야 이기는
Blackjack
5.1.6
5.1.8
둘다 개 끝발에
같은 운명인데
서로가 다투며 지랄을 한다
5.1.6이
5.1.8 보다는 2가 작지만
Hit시 위험 부담은
5.1.6 보다
5.1.8이 훨씬 크다
둘다 제 죽는줄 모르고
혁명이니 쿠테타니
폭동이니 민주항쟁이니
지랄을하고 자빠졌네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지랄하고 자빠졌네
석정헌
21을 넘지 않고
가깝게 만들어야 이기는
Blackjack
5.1.6
5.1.8
둘다 개 끝발에
같은 운명인데
서로가 다투며 지랄을 한다
5.1.6이
5.1.8 보다는 2가 작지만
Hit시 위험 부담은
5.1.6 보다
5.1.8이 훨씬 크다
둘다 제 죽는줄 모르고
혁명이니 쿠테타니
폭동이니 민주항쟁이니
지랄을하고 자빠졌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49 | 1972년 10월 | 2015.04.09 | 21 |
748 | 사랑의 불씨 | 2015.05.12 | 21 |
747 | 아직도 이루지 못한꿈 | 2015.05.16 | 21 |
746 | 떨어진 꽃잎 | 2015.08.05 | 21 |
745 | 하늘이시여1 | 2015.10.19 | 21 |
744 | 아직도 | 2015.10.28 | 21 |
743 | 두려움 | 2015.11.09 | 21 |
742 | 시린 가슴 | 2015.11.13 | 21 |
741 | 풀지 못 한 매듭 | 2015.11.16 | 21 |
740 | 살아 간다는 것은 | 2015.11.20 | 21 |
739 | 통증 | 2015.11.24 | 21 |
738 | 필경은 | 2015.11.25 | 21 |
737 | 하하하 | 2015.12.11 | 21 |
736 | 다시 한해가 | 2015.12.16 | 21 |
735 | 삶이라는 것 | 2024.02.03 | 21 |
734 | 신의 유예 | 2015.02.28 | 22 |
733 | 첫사랑 | 2015.03.05 | 22 |
732 | 멀어짐에 | 2015.03.21 | 22 |
731 | 다시 불러본다 | 2015.04.07 | 22 |
730 | 손들어 보시오 | 2015.04.15 | 2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