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청한다
석정헌
1
2
4
8
16
32
64
128
256
512
1024
2048
4096
8192
16384
32768
65536
131072
262144
524288
1048.....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댓글 2
-
글올리신 시간이 4시 47분이면
그전에 글쓰기 시작하셨다는 뜻
한편 짠하고
제 미래같아서 불안하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1048세시고
주무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아마 커피드셨을 것으로 상상해봅니다.
-
524288 까진 계산 했는데 그이후는 계산이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잠둘지 못랬습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329 | 몽유 속 꽃이 지다 | 2016.06.17 | 74 |
| 328 | 못난 놈들의 아침2 | 2015.03.06 | 47 |
| 327 | 목련2 | 2015.12.15 | 38 |
| 326 | 목련7 | 2022.02.19 | 67 |
| 325 | 모래 | 2015.02.28 | 27 |
| 324 | 메밀꽃1 | 2015.09.01 | 22 |
| 323 | 멋진 괴로움1 | 2017.01.31 | 30 |
| 322 | 멈추고 싶다 | 2015.04.15 | 23 |
| 321 | 멀어짐에 | 2015.03.21 | 22 |
| 320 | 멀어지는 기억 | 2021.04.19 | 39 |
| 319 | 멀어져 간 그림자 | 2015.10.20 | 20 |
| 318 | 먼저 보낸 친구 | 2015.03.19 | 15 |
| 317 | 먼저 떠나는 벗1 | 2021.09.15 | 41 |
| 316 | 먼 추억 | 2015.03.08 | 10 |
| 315 | 매일 그리움을 뛰운다 | 2015.03.19 | 34 |
| 314 | 매일 간다1 | 2015.02.20 | 30 |
| 313 | 매미 | 2018.07.06 | 34 |
| 312 | 매듭 | 2015.11.12 | 18 |
| 311 | 망향 | 2016.09.21 | 39 |
| 310 | 망향1 | 2016.01.04 | 2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