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풍랑

아이얼굴2021.01.16 12:08조회 수 51댓글 2

    • 글자 크기

       풍   랑


                       조동안


거센 물결 속

흔들리는 일엽편주

땀으로 가득 찬

사공의 손길보다

두려운 물살에

흔들리는 멘탈의 붕괴

살고 싶다

살리고 싶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 그리운 봄봄봄 2018.04.14 41
27 가족여행 1 2017.09.03 41
26 딸아 딸아 2017.05.09 41
25 엄마3 2022.05.09 40
24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2019.04.13 40
23 가을문턱 2018.09.09 40
22 복제 2021.07.13 39
21 그린카드2 2021.05.01 39
20 2018.04.01 39
19 아들아2! 2018.09.10 38
18 여기까지가1 2017.09.01 38
17 3월 2018.04.14 37
16 가족여행 2 2017.09.03 37
15 2 2022.02.22 36
14 살아 있을 때까지7 2022.01.03 36
13 2021.07.13 36
12 너는 뭐냐?1 2021.02.09 36
11 토요일 아침3 2021.02.15 34
10 졸업 2019.04.26 33
9 가족1 2022.07.07 31
이전 1 ... 3 4 5 6 7 8 9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