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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9 허무한 길 2016.06.01 39
368 망향 2016.09.21 39
367 삶과 죽음1 2017.01.25 39
366 주저앉고 싶다 2018.11.02 39
365 나의 시1 2018.11.15 39
364 스스로를 속이며 2019.01.09 39
363 오늘 아침 2019.01.11 39
362 독한 이별 2019.02.14 39
361 해바라기 2019.08.19 39
360 해바라기 62 2019.08.30 39
359 출근길1 2020.02.04 39
358 는개비 2 2020.10.16 39
357 가는 세월 낸들 어찌하랴 2021.03.15 39
356 멀어지는 기억 2021.04.19 39
355 수선화5 2022.02.09 39
354 솜 깔린 하늘1 2022.05.31 39
353 섣달보름 2023.01.07 39
352 청춘 2015.02.10 40
351 큐피트의 화살 2015.02.21 40
350 함께 울어줄 세월이라도 2015.02.22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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