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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49 흐르는 강물 2019.05.21 29
548 지랄 같은 놈 2019.05.28 29
547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2022.11.05 29
546 신의 선물 2023.02.10 29
545 욕을한다 2015.02.17 30
544 다시 오려나 2015.02.17 30
543 외로움 2015.03.10 30
542 호접란 2015.03.23 30
541 아침을 달린다 2015.04.07 30
540 백팔염주 2015.06.02 30
539 다리 2015.10.29 30
538 마른 눈물 2015.11.24 30
537 눈물로 쓴 시 2016.01.25 30
536 산다는 것은 21 2016.04.12 30
535 욕망 2016.05.18 30
534 눈빛, 차라리 2016.08.25 30
533 은빛 억새 그리고 사랑 2016.10.06 30
532 마음 2016.12.31 30
531 지독한 사랑 2017.05.30 30
530 매미 2018.07.0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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