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분재

석정헌2015.03.05 06:26조회 수 18댓글 0

    • 글자 크기



     분재


          석정헌


긴 세월

절제된 아픔

억눌린 고통 속에

내 눈에 살아 있는

아름다움으로

남아있는  지나온 세월

    • 글자 크기
아직은 광풍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49 박꽃 2015.04.09 17
848 통곡 2015.04.15 17
847 겨울지나 2015.04.23 17
846 생명 2015.04.23 17
845 가는 세월 2015.06.09 17
844 낚시 2 2015.07.06 17
843 그리움 2015.09.16 17
842 청려장 2015.09.27 17
841 시린 가슴 2015.10.03 17
840 무제 2015.10.05 17
839 아린다 2015.10.08 17
838 가을 휘파람 2015.10.12 17
837 낙엽 2015.10.21 17
836 독립기념일 2023.07.04 17
835 속삭임 2023.12.04 17
834 아직은 2015.03.04 18
분재 2015.03.05 18
832 광풍 2015.03.08 18
831 함께 있으매 2015.03.19 18
830 죽순 2015.03.22 18
이전 1 2 3 4 5 6 7 8 9 10... 4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