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학교
조동안
무엇이 나를
이렇게 붙들고 있는지
함께 하기에
모두가 다른 사람들
어울리기에
맞지 않는 사람들
이번에도 손잡고 간다.
많은 다른 것중에
하나 같은 것이라면
여기서 받았던
성령님의 사랑과 감동
발을 떼지 못하는 것
이 하나 때문에
오늘도 여전히
아버지학교에 뭍혀
싸우면서도
아버지학교에 있다.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
아버지학교
조동안
무엇이 나를
이렇게 붙들고 있는지
함께 하기에
모두가 다른 사람들
어울리기에
맞지 않는 사람들
이번에도 손잡고 간다.
많은 다른 것중에
하나 같은 것이라면
여기서 받았던
성령님의 사랑과 감동
발을 떼지 못하는 것
이 하나 때문에
오늘도 여전히
아버지학교에 뭍혀
싸우면서도
아버지학교에 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68 | 실제상황 | 2018.08.13 | 48 |
67 | 아가야 | 2018.04.14 | 48 |
66 | 오리털 파카5 | 2018.03.24 | 48 |
65 | 별 | 2015.03.16 | 48 |
64 | 미국에서 땡스기빙 지내기3 | 2021.11.27 | 47 |
63 | 아들아! | 2018.09.10 | 47 |
62 | 저 녁1 | 2021.11.23 | 46 |
61 | 코로나 191 | 2020.02.24 | 46 |
60 | 10월 어느날에2 | 2017.11.15 | 46 |
59 | 여 름2 | 2017.09.02 | 46 |
58 | 휴일1 | 2017.05.09 | 46 |
57 | 양절(攘竊) 때문에1 | 2021.01.20 | 45 |
56 | 청첩 | 2019.04.26 | 45 |
55 | 사랑으로 | 2015.03.16 | 45 |
54 | 5월을 꿈꾸며 | 2015.03.16 | 45 |
53 | 봄1 | 2015.03.16 | 45 |
52 | 아 침1 | 2021.11.23 | 44 |
51 | 아리조나 윌리암스1 | 2018.09.03 | 44 |
50 | 감기2 | 2018.01.19 | 44 |
49 | 수락산과 스톤마운틴(1) | 2017.11.28 | 4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