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
석정헌
긴 세월
절제된 아픔
억눌린 고통 속에
내 눈에 살아 있는
아름다움으로
남아있는 지나온 세월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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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 | 2015.03.05 | 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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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 인간 2 | 2015.05.08 | 10 |
610 | 노숙자 | 2016.07.06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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