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풍랑

아이얼굴2021.01.16 12:08조회 수 76댓글 2

    • 글자 크기

       풍   랑


                       조동안


거센 물결 속

흔들리는 일엽편주

땀으로 가득 찬

사공의 손길보다

두려운 물살에

흔들리는 멘탈의 붕괴

살고 싶다

살리고 싶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8 폭풍이 지나는중이었어도2 2022.07.15 69
87 사명 2015.04.29 70
86 개기일식 2017.08.31 70
85 거울 2017.11.15 70
84 수락산과 스톤마운틴(2) 2017.11.28 70
83 동창회 2017.12.04 70
82 아틀란타에 눈오던 날 -2017년12월8일- 2017.12.09 70
81 축복의 삶5 2018.05.13 70
80 같은 삶 다른 느낌3 2021.11.20 70
79 가족여행91 2017.09.03 71
78 언제나 한가운데에서1 2021.05.01 71
77 동창 2015.04.13 72
76 COVID19 & ….1 2020.05.17 72
75 아버지와 코로나19 2020.05.19 72
74 12월에 오는 사랑3 2021.11.22 72
73 사랑으로 2015.03.16 73
72 산소망 2015.04.15 73
71 別離 2016.08.27 73
70 거룩한 부담 2018.12.13 73
69 하얀눈 검은눈12 2022.01.07 7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