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애틀란타 문학회
조동안
하루를 위해
긴 준비를 하고,
하루를 위해
긴 시간을 달려 오고
하루가
하루를 잇고
또 이으니
많은 날이
수고와 노력의 연속으로
여기까지 왔네
격려와 응원의 연속으로
지금까지 왔네
사람 사람이 모두 귀하고
사랑 사랑이 모두 아름답다.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
화이팅! 애틀란타 문학회
조동안
하루를 위해
긴 준비를 하고,
하루를 위해
긴 시간을 달려 오고
하루가
하루를 잇고
또 이으니
많은 날이
수고와 노력의 연속으로
여기까지 왔네
격려와 응원의 연속으로
지금까지 왔네
사람 사람이 모두 귀하고
사랑 사랑이 모두 아름답다.
아자자~ 퐈잇팅!!^^
태산 처럼 커서 내 두배가 되는데
내아버지를 닮아 엄청 커서 진짜
내아버지 냄새가 나는 신기한 사람.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48 | 가족1 | 2022.07.07 | 55 |
147 | 가족여행 1 | 2017.09.03 | 65 |
146 | 가족여행 2 | 2017.09.03 | 57 |
145 | 가족여행3 | 2017.09.03 | 65 |
144 | 가족여행4 | 2017.09.03 | 64 |
143 | 가족여행5 | 2017.09.03 | 63 |
142 | 가족여행6 | 2017.09.03 | 98 |
141 | 가족여행7 | 2017.09.03 | 192 |
140 | 가족여행8 | 2017.09.03 | 75 |
139 | 가족여행91 | 2017.09.03 | 71 |
138 | 감기2 | 2018.01.19 | 58 |
137 | 감포에서 경주까지 | 2015.03.16 | 104 |
136 | 같은 삶 다른 느낌3 | 2021.11.20 | 70 |
135 | 개기일식 | 2017.08.31 | 70 |
134 | 거룩한 부담 | 2018.12.13 | 73 |
133 | 거울 | 2017.11.15 | 70 |
132 | 겨울이 간다는 건 | 2021.07.13 | 43 |
131 | 고향. 동무. 어머니. 아버지.1 | 2017.05.09 | 69 |
130 | 그리운 봄봄봄 | 2018.04.14 | 55 |
129 | 그리움 | 2016.08.27 | 6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