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살다보면

석정헌2015.03.19 07:57조회 수 7댓글 0

    • 글자 크기


   살다보면


        석정헌


가슴에 묻어 두고

나만이 애태우는

그런 안타까운 일도

흘러가는 인생과 함께

세월 속에 묻어 버리고

원하는 것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삶의 울타리 속에서

서로가 이룰수 있는

사랑과 행복을 빌어 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9 씨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2015.11.10 57
128 비열한 놈 2018.04.09 57
127 김선생님 깜짝 놀랐잖아요3 2018.07.24 57
126 목련7 2022.02.19 57
125 관상 2016.01.29 58
124 아내 2 2016.08.04 58
123 *14시간46분2 2017.06.21 58
122 행간을 메우려고3 2020.06.10 58
121 하늘이시여 어찌 이런 세월이 2015.04.15 59
120 아픈 인연2 2016.05.17 59
119 잠자리와 코스모스 그리고 여인 2017.08.14 59
118 시린 가을 2015.03.28 60
117 아픈 사랑 2015.05.16 60
116 가을 도시의 가에서 2015.08.28 60
115 시월 2015.11.25 60
114 쭉정이4 2020.08.23 60
113 호박7 2022.09.19 60
112 영지버섯 2015.07.05 61
111 시든꽃 2015.09.04 61
110 10월의 축제 2016.10.10 61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