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비오는 날

석정헌2015.03.19 07:45조회 수 159댓글 0

    • 글자 크기


     비오는 날


             석정헌


비오는 늦은 저녁

낮은 음악이 흐르는

작은 공간에서 

찻잔을 들면

정지된 시간 속에

떠오르는 작은 얼굴 하나

아련한 추억속의

잦은 갈증이

입술만 적시는 찻잔을 원망 한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9 허무한 가을2 2017.11.06 38
368 문 앞에서 길을 잃고2 2017.11.13 38
367 봄 바람2 2018.02.08 38
366 나의 시1 2018.11.15 38
365 보고 싶은 어머니2 2019.01.24 38
364 송편 유감 2019.09.13 38
363 ㅋㅋㅋ1 2021.11.06 38
362 작심삼일4 2022.01.03 38
361 하이랜드2 2022.04.30 38
360 솜 깔린 하늘1 2022.05.31 38
359 여인을 그리며 2015.02.14 39
358 큐피트의 화살 2015.02.21 39
357 마가레타 (Magareta) 2015.03.05 39
356 꽃에 의한 나의 서시 2016.03.17 39
355 시때문에 행복한 날들 2016.05.09 39
354 망향 2016.09.21 39
353 또 봄인가2 2017.03.22 39
352 주저앉고 싶다 2018.11.02 39
351 스스로를 속이며 2019.01.09 39
350 오늘 아침 2019.01.11 39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4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