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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9 이민3 2021.09.10 43
208 회한. 못다 채운 허기 아직도 어머니가 보고 싶다5 2022.01.24 43
207 마지막 길8 2022.10.04 43
206 구름 흐르다 2015.02.23 44
205 지는 2015.02.28 44
204 친구 2016.09.20 44
203 October Fastival 2 2017.10.16 44
202 이제 쉬어야겠다2 2018.01.25 44
201 하루2 2019.05.22 44
200 타는 더위2 2019.07.16 44
199 웃기는 허수아비2 2019.09.16 44
198 가을을 떠난 사람 2020.09.23 44
197 돌아오지 못할 길1 2021.04.26 44
196 시르죽은 70여년5 2022.11.01 44
195 창밖에는 2015.02.09 45
194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2015.02.14 45
193 짧은 노루꼬리를 원망하다2 2017.04.04 45
192 그 모양 그 꼴로 살아갈 것이다 2018.03.07 45
191 지랄하고 자빠졌네 2019.05.18 45
190 지랄같은 봄3 2020.04.24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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