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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29 개성공단 2016.02.11 37
528 엎드려 사죄 드립니다 2015.12.14 37
527 허무한 마음 2015.10.22 37
526 2015.02.13 37
525 황혼 3 2015.02.10 37
524 치매 2023.03.31 36
523 서럽다 2021.01.24 36
522 떠나는 계절 2020.12.03 36
521 마지막 사랑이길 2019.10.10 36
520 해바라기 52 2019.08.29 36
519 건방진 놈 2019.02.06 36
518 혼자만의 사랑 2018.11.13 36
517 아직도 이런 꿈을 꾸다니 2018.10.07 36
516 4 월의 봄 2018.04.20 36
515 빌어먹을 인간 2018.03.06 36
514 낡은 조각배 2018.01.07 36
513 어마가 할퀴고 지나 가다 2017.09.15 36
512 허무1 2017.01.21 36
511 이제 2016.07.26 36
510 다시 7월이2 2016.07.01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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