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의 차이.
권 명오.
조국을 떠난 이방인
못 다한 애국 가슴 아파
외쳐대는 절절한 하소연
어이 할꼬 한 많은 운명을
망극한 국론 분열의 불길
촛불이 민심이다 혁명이다
태극기가 애국이다 살 길이다
너도 옳고 나도 옳고
모두가 다 옳은것 같은데
알고 보니 잡다한 견해차
정답은 O.X = X.O
애국의 길 멀고도 험 해
김지하 시인의 시
민주주의 목마른 절규가
쿡쿡 마구 심장을 찌른다.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애국의 차이.
권 명오.
조국을 떠난 이방인
못 다한 애국 가슴 아파
외쳐대는 절절한 하소연
어이 할꼬 한 많은 운명을
망극한 국론 분열의 불길
촛불이 민심이다 혁명이다
태극기가 애국이다 살 길이다
너도 옳고 나도 옳고
모두가 다 옳은것 같은데
알고 보니 잡다한 견해차
정답은 O.X = X.O
애국의 길 멀고도 험 해
김지하 시인의 시
민주주의 목마른 절규가
쿡쿡 마구 심장을 찌른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2 | 나 보다 더 나쁜 놈. | 2019.06.19 | 30 |
151 | 추억 | 2017.08.17 | 46 |
150 | 미완성, | 2016.10.03 | 35 |
149 | 우리 엄마. | 2017.10.09 | 44 |
148 | 무심한 세월 | 2018.11.17 | 41 |
147 | 어찌 어찌 잊으랴. | 2016.06.09 | 49 |
146 | 가을의 명암. | 2016.10.03 | 35 |
145 | 우리 아버지 | 2017.10.09 | 41 |
144 | 흙으로. | 2016.10.03 | 36 |
143 | 까불지 마. | 2017.10.09 | 56 |
142 | 가고파 | 2016.10.03 | 52 |
141 | 알로하 | 2016.10.03 | 43 |
140 | 어머니. | 2015.05.08 | 69 |
139 | Gulf Port Long Beach. | 2015.06.28 | 39 |
애국의 차이. | 2017.12.04 | 89 | |
137 | 유구 무언 | 2022.10.15 | 18 |
136 | 감사 찬양 | 2021.03.19 | 21 |
135 | 기쁨 | 2021.03.19 | 24 |
134 | 태극기와 촛 불. | 2018.04.19 | 438 |
133 | 추모사 | 2018.07.29 | 3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