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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9 허무1 2017.01.21 36
408 어마가 할퀴고 지나 가다 2017.09.15 36
407 낡은 조각배 2018.01.07 36
406 빌어먹을 인간 2018.03.06 36
405 4 월의 봄 2018.04.20 36
404 저무는 세월 2018.06.14 36
403 비 온 뒤의 숲길 2018.09.09 36
402 아직도 이런 꿈을 꾸다니 2018.10.07 36
401 혼자만의 사랑 2018.11.13 36
400 나의 시1 2018.11.15 36
399 쪼그라든 기억1 2018.11.17 36
398 건방진 놈 2019.02.06 36
397 해바라기 52 2019.08.29 36
396 마지막 사랑이길 2019.10.10 36
395 ㅋㅋㅋ1 2021.11.06 36
394 치매 2023.03.31 36
393 황혼 3 2015.02.10 37
392 개성공단 2016.02.11 37
391 어느 짧은 생 2016.04.20 37
390 떠난 그대 2016.04.25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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