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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자
- 시인
- 원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2000년 도미, 해외문학 신인상 수상
- 시집 〈거기 그렇게〉〈손끝에 닿을 그리움 그 하나로〉출간
- 서간집 <시간의 태엽> 출간
-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장, 윤동주문학사상 선양회 애틀랜타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재미시인협회 회원

Nick Vujicic(니콜라스 제임스)

Jackie2015.09.02 23:04조회 수 6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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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Vujicic(니콜라스 제임스)


                        裕堂/박홍자


"하늘은 그에게 온몸이 아닌 상처를 선사 했다"

 볼수도 뭐라고 얘기를 할 수도 오! 하나님

 이럴 수가 있단 말 입니까? 이런 흉칙한 몰골이

 사람도 아닙니다. 이건 신이 이럴 수 없잔아요.


그래도 그는 아름다운 웃음과 목소리와 몸 말고는

모든것이 다 기적이란 말 외엔 아무 표현이 없어요

세상에서 가장 극찬을 당신께 보내 드릴께요

그냥 많이 많이 안아 주고 싶고 사랑 할 께요


살아 가면서 이런 기이하게 탄생된 당신은 진정으로

대단 합니다 당신의 부모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프고

슬펐을 까요? 당신의 그 큰 웃음이 양친에게는 참으로

위안의 길이라 생각 해요  그대로 당신은 부모의 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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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추억 잉카의 나라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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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오래 전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소개됬죠.

    지금은 전세계로 다니며 간증하는 훌륭한 사역을 합니다.

    재작년인가  아름다운 신부와 결혼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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