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조동안
보시시
봄을 부르는
아침이
눈부셔요
풀섶에 이슬
영롱함이
청혼 반지에
보석같아요
사랑하는
그녀의 미소는
황홀한
봄 기운 입니다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
봄
조동안
보시시
봄을 부르는
아침이
눈부셔요
풀섶에 이슬
영롱함이
청혼 반지에
보석같아요
사랑하는
그녀의 미소는
황홀한
봄 기운 입니다
눈부심을 청혼 반지의 보석에 압축 시키셨네요
놀랍습니다.
청혼의 순간 두 사람 사이의 설렘은 황홀한 시작이겠죠.
봄은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황홀한 순간이듯이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08 | 동행 | 2015.04.13 | 118 |
107 | 동행1 | 2016.08.27 | 78 |
106 | 동행2 | 2016.08.27 | 68 |
105 | 딸아 딸아 | 2017.05.09 | 64 |
104 | 마지막 포옹8 | 2020.08.16 | 114 |
103 | 만두1 | 2019.01.18 | 68 |
102 | 모순의 틀2 | 2020.09.16 | 2672 |
101 | 무 제 | 2020.05.19 | 65 |
100 | 무 제 22 | 2020.05.19 | 75 |
99 | 미국에서 땡스기빙 지내기3 | 2021.11.27 | 59 |
98 | 미련 미련 | 2019.01.31 | 80 |
97 | 별 | 2015.03.16 | 78 |
96 | 복제 | 2021.07.13 | 66 |
봄2 | 2022.02.22 | 59 | |
94 | 봄 | 2018.04.01 | 52 |
93 | 봄 | 2021.07.13 | 54 |
92 | 봄1 | 2015.03.16 | 67 |
91 | 봄2 | 2015.03.16 | 73 |
90 | 봄이 오는 소리4 | 2021.04.11 | 91 |
89 | 부활의 꿈 | 2018.04.01 | 6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