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엄마

아이얼굴2017.09.02 01:27조회 수 96댓글 1

  • 1
    • 글자 크기
엄마.JPG


  • 1
    • 글자 크기
시계바늘 노인

댓글 달기

댓글 1
  •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누가 엄마를 만들었을까?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저미게 


    왜 어머니를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8 사랑, 그 손 2015.04.16 86
47 노부부의 사랑 2015.04.18 86
46 장수만세? 2015.08.06 86
45 9월이 시작 되는 날에.... 2016.08.27 86
44 좋은 소식1 2018.04.01 87
43 5월은2 2019.05.01 87
42 큰사랑 2017.05.09 88
41 이민의 삶 조각3 2020.02.08 88
40 하얀달 2015.04.14 89
39 3월의 아침 2015.03.16 91
38 가슴에 가득 담겨진 사랑2 2018.12.16 91
37 봄이 오는 소리4 2021.04.11 91
36 할아버지8 2021.11.20 91
35 혼자 사는 연습4 2021.11.26 91
34 4월의 향연 2015.03.16 92
33 앞으로 내 삶이 다 할때까지 지켜지기를 기도한다 2015.04.14 93
32 4월이 시작하는 날에 2015.04.08 94
31 시계바늘4 2021.07.17 95
엄마1 2017.09.02 96
29 노인2 2020.02.24 97
첨부 (1)
엄마.JPG
1.12MB / Download 10